
Hangul
무엇보다 지독하다고 겨우 헤어져 다행이라고 독이라도 네가 없는 여기는 아니야 돌아갈래 그 입술을 묻히며 달콤하게 날 녹여버리고 너만 본다 맹세하게 하던 날 설령 지독하게 아파도 난 네게 돌아 갈 거야 미친 짓이란 걸 알아도 난 너를 찾아 갈 거야 너에게 중독 돼버렸어 깊이 퍼져버린 치명적인 독 너의 존재가 내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해 미쳐가나 봐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거지 같애 다시 네 옆에 눕고 싶어 돌아갈래 다시 아플 기횔 줘 너란 상처를 내게 묻혀줘 그래 내가 머물 곳은 너니까...